나라가 떨쳐나 나무를 심는다

조선에서 3월 14일은 식수절이다.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 41(1952)년 3월 14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파괴된 산림을 전군중적운동으로 복구해야 한다고 하시였다. 이날이 있어 조선에서는 산림복구사업의 첫 봉화가 타오르게 되였던것이다.

조선에서는 도처에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들을 건설하고 사람들의 애국심을 분발시켜 전군중적운동으로 많은 나무를 심어 나라의 산림을 더욱 푸르게 하고있다.